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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09.17 23:14
    No. 1

    서양인이었느냐 여부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그보단 프로모터 탓이 아닐까..하는 말도 있더군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확실한 우세라기보단 약간의 어드밴티지 정도 보는 평도 있고요.

    그러나 한편으론 말씀하신대로 챔피언이 공세적이고 도망치던 도전자에게 무승부라는건 사실상 텃세라고 봐야 맞을 겁니다. 확실한 동점이라도 도전자가 소극적이면 챔피언이 타이틀을 지키는 것이 일반적인데 말이죠.

    제가 어릴 때 부터 보아온 권투란 종목은 늘 그랬는데, 이번은 예외적이네요. 특히 막판에 소극적인 도전자가 무승부를 따낸 경우를 제가 여태 본 기억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7.09.18 01:18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17.09.18 02:06
    No. 3

    골로프킨은 저번 제이콥스때도 계체량 손해가 심했죠.
    통합타이틀전인지 일부인지를 그때까지몰라서
    제이콥스는 미리 회복하고 골로프킨은 계체량 검사를
    한번더하는 짓이 이루어지더니....
    복싱이 타이슨 이후로 계속 하양세인 이유가 있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진소보
    작성일
    17.09.18 14:21
    No. 4

    제소원은 딱 하나~
    골로프킨이 은퇴 타이밍만 기가 막히게 잡아주길 바랍니다.
    전성기 때 못 덤비던 놈들이 노쇠기에 쪼끔 깔짝대고 의기양양한 꼬락서니는 안 보고 싶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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