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16비트 XT 컴퓨터 였습니다. ms-dos가 운영체제였죠. 5.25인치 2D 플로피 디스켓 한장에 담길 정도의 용량이었습니다. 하드는 쭈쭈바와 더불어 빙과류를 통칭하는 말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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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플로피디스켓에 담겨있는 게임하던 추억은 있습니다
XT는 2HD 인식이 안 되기도... 그땐 컴이 다 신기했는데 ㅎㅎ
윈3.1버전 쓸때가 국민학생때라서 새로운 게임기가 생겼다고 생각했던 1인
AT를 사용했던것 같은데.... 85~86년이던가...그때 학교 실습실에서 그게 AT맞는지...?
그쯤이면 XT 아닐까요. AT가 XT 후속 모델이거든요.
전 3.1 이전 버전은 써본적 없습니다. 그냥 도스에서 윈95로 직행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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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 생각나네요.
M이 먼가 생각중입니다
M 이라는 dos 용 프로그램 입니다. 프로그램을 만드신분이 무료 배포하시고 사용성도 좋아서 아주 사랑받았습니다. 도스시절의 수많은 명령어들을 간단히 보고 쓸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좋은 프로그램 이었죠. md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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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명령어는 책으로만 공부했던1인...
이거 굉장히 좋아서 나중엔 이거없으면 컴터할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였죠. 친구집가서 제일먼저 깔아주는게 이 프로그램이였습니다.
M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었죠
애플인데......
c: cd game cd pro2 pro2.exe 엄청 했었는데. 화면보호기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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