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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70 박싸장
    작성일
    20.05.09 11:28
    No. 1

    여자탈의실에 남자가 들어오면: 꺄악~!!!
    남자탈의실에 여자가 들어오면: 허허~!! (또는 "청소하는 아줌마인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20.05.09 11:36
    No. 2

    저녁 함께 먹고 용돈 드리는정도요.
    같이 여행간건 벌써 4년도 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0.05.09 13:28
    No. 3

    어머니 얼굴 뵌지는 1년이 넘었는데, 아버지 얼굴 뵌지는 2년이 넘은 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화신화장품
    작성일
    20.05.09 14:15
    No. 4

    요새청소미화원 나이가 낮아지고 잇어서 전처럼
    화장실에 막밀고 들어오면 놀랄때도잇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튜비
    작성일
    20.05.09 14:52
    No. 5

    저랑 반대되는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연휴에 강화도 갔었는데 사람 많았습니다. 초지대교 들어가는데도 한참 걸리고...이건 주말마다 그래요. 현지사람에게 물어보니 최근 일이년간 팬션같은거 많이 생기고 주말마다 차 엄청 들어온다네요. 볼일없으면 빨간날에 오지 말라고도...ㅎㅎ강화도도 넓으니 지역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사람들 몰리는 팬션이 따로 있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0.05.09 23:03
    No. 6

    어머니께 빵을 좀 사다드렸는데, 잘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꽃바구니 같은 건 헛된 데 돈 쓴다고 야단만 맞고 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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