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래 미국에서는 UFC보다는 복싱이 더 인기 스포츠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나 복싱이 많이 사장되서 그렇지..
나이를 제외하고는 모든 조건은 메이웨더에게 유리하고 우월합니다.
사실 이 매치는 정말 맥그리거의 도전이라기 보다는..
UFC에서 홍보를 목적으로 한 매치고 메이웨더는 돈 때문에 받아준거라고 봐야 합니다.
윗 분 말대로 저도 우사인 볼트가 발 빠르고 축구 좋아한다고 메시랑 호날두랑 맞대결 하는거랑 같다고 봅니다.
맥그리거가 어릴적부터 복싱을 했다고 하지만
아마추어 복서 도 되지못한경력인데 비교할만한
기준이 안되죠. 그나마 글러브 크기가 조금 줄어드니
다행인거고요. 맥그리거가 이기려면 클린치 싸움 하는척
하면서 전진스탭으로 로블로우 몇번 먹이고 쏘리~
이러면서 체력파먹고 초반승부 보는거 말곤
답안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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