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이단줄알고 마셨는데 목에 대전차지뢰가 끼었습니다?
것보다 사이다라... 일반적으로 의도하지 않는한 주인공은 '선'한편이죠. 그러다보니 주인공이 호구같이 보이는 부분도 있고 작가가 구현의 한계로 답답한 진행이 있으니까 주로 그런말이 나왔고, 나중에가선 걍 지성깔대로 막하면 그게 좋은거라고 사이다라고 하는데 글쎄요... 회사생활하다 상사에게 꾸중들었을때 뭐라고? XXX!! 하면서 뚜까팰 수 없으니까 소설에서 맘안드는것들 조금이라도 피해받는것들 다 족치면서 대리만족을 하려고 하는데 뭐 장르문학이 대리만족을 바탕으로 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럴거면 조폭영화라든가 그런 계열의 소설을 찾지 왜 노멀한 소설에서 그런걸 찾는지도 모르겠고 작가는 사람들이 본다고 좋다고 사이다라고 갔다 붙이는데 폰팔이도아니고 이게 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전 또 뭐라고 쓰는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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