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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20 [탈퇴계정]
    작성일
    17.08.01 18:02
    No. 1

    저는 4번인 듯...
    쓰는 나는 모르겠는데 보던 사람들이 점점 없어짐....
    호러영화-처럼 고구마 먹고 쓰러져 돌아가신 듯..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78uy78
    작성일
    17.08.01 18:05
    No. 2

    이럴땐 작가-독자간의 피드백이 굉장히 중요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소주귀신
    작성일
    17.08.01 18:32
    No. 3

    저는 2번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칼튼90
    작성일
    17.08.01 18:59
    No. 4

    3번인 경우는 거의 없지 않을까요? ㅋㅋㅋ
    전 2,4번...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78uy78
    작성일
    17.08.01 19:41
    No. 5

    3번 유형의 작가를 실제로 본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작가의 말에서 "이번에도 안죽였지~" 이런식으로 써서 그 때 댓글들이 불타올랐었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칼튼90
    작성일
    17.08.01 19:42
    No. 6

    그 정도면...이미 즐기고 있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78uy78
    작성일
    17.08.01 20:01
    No. 7

    좋은 글이였는데 갑자기 작가가 흑화하는 바람에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탈퇴계정]
    작성일
    17.08.01 20:19
    No. 8

    보통은 2번을 의도하고 씁니다.

    다만, 사이다를 더 크게 터트리기 위한 고구마임에도 불구하고 고구마가 너무 굵직하거나 길어지면 독자분들이 싫어하시더군요.

    매번 고구마 분량을 최소화하려고 해도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왜 이런 사이다가 터지는지 부연설명을 해야 독자들이 글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으니까요.

    이 간극을 잘 조절하는 분들이 프로작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탈퇴계정]
    작성일
    17.08.18 20:07
    No. 9

    전 이 말이 정답처럼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아리라.
    작성일
    17.08.01 22:51
    No. 10

    고구마가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여기서 확실히 알게 되네요.
    좀 전에 제 글에 달린 댓글이었거든요.
    덕분에 제 글마다 많은 분들이 고구마를 드신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물론 저는 의도하지 않았고, 객관적 시작에서 쓰려 오랫동안 노력해왔습니다.
    예전 종이책 시절이었다면 일반적일 글이 여기서는 고구마니 느리니, 사설이 기니 하는 답답합을 토로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오히려 전 전개가 스피디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특히 안타까운 건, 다음 화에서 나올 내용인데 못 참고 불만을 토로하거나 빠진 부분을 지적하는 경우입니다. 댓글로 설명을 드리고 다음 화에 나온다고 언급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스포일러성 비밀 누설도 합니다.

    고구마와 사이다를 다 준비해서 필요할 때마다 알아서 먹게 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78uy78
    작성일
    17.08.02 08:36
    No. 11

    연참이면 해결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7.08.01 23:22
    No. 12

    4, 작가도 인식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넣는 경우요. 작가가 모르는 사이 독자분들이 고구마다, 사이다다 라고 말씀하실때 알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소미
    작성일
    17.08.02 09:29
    No. 13

    왠지 전 2번일 것 같아요..! (믿음믿음)
    요즘 읽는 소설이 주인공이 약간 답답한데
    언젠간 이 답답함이 해소되겠지 하고 열심히 구독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써브웨이
    작성일
    17.08.02 10:12
    No. 14

    제글엔 마공서 라는 댓글도 달렸는데요 뭘.. 잘쓰는 방법밖에 없는듯..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알파센타
    작성일
    17.08.02 11:54
    No. 15

    2번이지만 가끔 지나치면 발암을 유발...근데 딱히 위기랄게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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