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노노. 그런 영화는 앞뒤로 명작을 끼어서 봐야지, 진가를 느낄 수 있어요. 첫째날은 [토이스토리3] 둘째날에 [7광구] 셋째날에 [인셉션] 이런식으로 끼어서 봐야지. 7광구의 진짜 진가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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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 영화 보면 재미있다고 리뷰남기고 주변에 적극 칭찬하는데 착하시네요. ^^ 그때의 소중한 감정을 혼자만 느끼기 아깝잖아요.^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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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를 영화관에서 본 사람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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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그 ....전설의..... 용자가 여기 있었군요
자아, 이제 4대 명작을 보셨으니 최고 졸작인 김치워리어를 보실 차례입니다.
다세포 소녀 두 번 봤는데요...
전 다세포 소녀는 잼있었어요
무수단이 남으셨습니다. 검색해보세요 평점후기가 더 잼나요
다 봤는데 나름 볼 수는 있었지요. 타산지석? 개인적으로 애니까지 포함하면 원더풀 데이즈라고... 죽이죠. 소설 남한산성을 볼 때 같은 느낌?? 아 참 답답하다... 다신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 되겠어... 배우랑 스텝들은 뭔 죄가 있겠어요. 특히 스텝들... 밥들은 드시고 다니시길... 김수현은 참 아깝네요... 수현아 왜 네가 거기있니? 그럼서 봤죠.
원더풀 데이즈 미니어처 전시관에 갔었는데...죽였죠ㅋㅋ(원더풀데이즈는 미니어처로 제작되었죠!) 3D안경을 끼고 나 자신에게 날아오는 미사일을 잡으려 손을 뻗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장동건 주연의 워리어스 웨이 보신분 없으신가요?ㅋㅋㅋ
손
그 유명한 4대 명작들, 나중에 한 번쯤은 보고싶네요. ^^
7광구와 비슷한 포스터로 7광구보다 조금 더 먼저 나온 ' 더 리그' 라고 한국에서는 7광구 보다 더 늦게 나와서 8광구:몬스터의 부활 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는데 외국 평가싸이트에서 한국의 7광구가 훨씬 낫다는 댓글이 있을 정도의 작품도 있습니다.
희대의 명작을 다 보네요. 전 소양이 부족해서 인지 도전을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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