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시라기보다는 무지에서 오는 것이 아닐지요? 그리고 그건 당연합니다. 나름 작가라거나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들도 간단한 문장도 바르게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걸요. 아, 여기서 작가는 환상문학쪽에 특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쪽에 대한 일반인의 시선은 좋지 않습니다.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그런 인식이 강하죠. 그러니 글을 쓰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도 좋을리는 없겠죠. 그리고 그건 독자들 스스로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지하철, 직장 등에서 떳떳하게 이런 책을 읽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라는게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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