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한번 꽂혀서 DSLR 샀었는데, 이용할 수록 쉬운게 아니고 어려워진달까.. 결국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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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직 찍는거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폰으로도 잘 안찍는데 애들 사진 찍어준디고 덜컥 카메라를 샀네요. 살때도 아무것도 모르니까 권하는데로 이것저것 낳다보니까 200정도 줬던거 같네요.근데 애들 들 데리고 다니려니까 짐이 많아져서 카메라도 귀찮아 져서 몇번 찍어주고 안찍고있네요ㅜㅜ 찍으면 참 이쁘게 나오긴 하던데ㅜㅜ
이쁘게 나오죠... 거기에 살짝 보정만 해도 정말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근처서 몇번 찍으면서 느낀거지만, 찍는 사람의 구도에 따라서 별거 아닌 것도 정말 이쁘게 나오더라구요.ㅠㅠㅋㅋ
DSLR이 약간 고가로 사도 그만한 값어치를 하지만...그건 정말 취미로 확고히 자리 잡았을 때 이야기고, 제 경우에도 몇년은 그렇게 썼는데..지금은 제 매형 한테 보낸 후 아예 꺼내본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안쓴다 싶음 처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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