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제가 기상청을 무턱대고 비난했더라면 망신을 자초했겠습니다. ^ ^ 망신을 잘 피했네요.
얼마 전에 본 기사로, AI로 일기예보를 하는 시도가 있더군요...
적중률이 얼마나 올라갈지 기대가 큽니다... ^ ^
그리고 기후를 예측하고 조절하는 스토리를 가진 캔커피 님의 판타지소설이 떠오르네요... ㅎㅎ
아니요. 예전에 피디수첩인가 또는 시사프로그램에서 인력의 문제라고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오신 분이 근무하셨을때는 오차가 높지 않았다고 하며, 그 분이 계약만료로
미국으로 돌아가시고 난후 오차가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으로 나온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사람이 할 일인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좀 그런부분에서 모자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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