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알람을 켜 두셨어야 했는데 그랬군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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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을 7개를 맞췄는데ㅜㅠ ㅅㅂ을 외치며 일어났다 오히려 좋아를 읊조리며 다시 잤습니다.. 요새 쭉 못잤더니 이런 낭패가ㅠㅠ
그래서 전 아예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만한 그런 일을 하지도 않으며 아예 그런 스케쥴도 짜는 법이 없지요 극단적 불규칙적 수면패턴을 따라 살아가는 이러한 현실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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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날 황사가 매우 심해서 마라톤 대회 포기한 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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