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쓰였던 호칭이 세자 쪽이라 그쪽이 더 익숙해서 많이 쓰는 거 아닐까요? 원 간섭기 때부터 500년 넘게 쭉 쓰던 호칭이니. 대한제국 때는 태자 칭호를 썼겠지만 존재감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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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그대로 사용하기엔 좀... 게다가 반강제적으로 사용한거라서 지금도 사용하는게 꺼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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