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인공을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소설이 드물어진 것 같습니다. 뭐시 중헌디라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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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노답인거 개많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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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은 모르겠고 사이다가 더 심해진듯 아니 사이다라고해야하나?? 퍼주는게 더 심해진듯
그것도 맞긴함 근데 사이더가 심해졌다는건 무지성이 있다고 샹각함다 자고로 사이다는 쥔공이 구르고 고생한뒤 먹는개 시원한데....
피구왕통키를 보는 사람들이 개연성 따져가며 보지 않듯 초반부터 맞지 않는 독자 타겟층이 시간낭비하는것을 아껴줄려는 작가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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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가는 배려면 ㅇㅈ인데 납듯보단 인상이써지는디....
그걸 좋아하는 독자가 많으니 작가들도 그렇게 쓰는 겁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일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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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싫어하는 사람은 일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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