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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99 리트머스
    작성일
    17.05.23 23:24
    No. 1

    아무리 장르 소설이지만, 특정 한 장르로만 이루어질 필요가 있나 싶네요. 요리의신이 로맨스만 담긴 소설은 아닌데... 암튼 결론적으로 로맨스를 혐오할 정도면 읽지 마세요.

    찬성: 6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7.05.24 10:37
    No. 2

    100화 전후까지는 정말 재밌었거든요. 로맨스도 없었고요.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여자를 글에 끼워넣더니 재미가 없어졌어요. 초반에 재밌던 기억이 미련으로 남아서 계속 선작에 두고 있기는 한데, 계속 로맨스로 질질 끈다면 볼 자신이 없네요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7.05.23 23:25
    No. 3

    요리만 하진 않습니다. 사실 요리만 한다면200화 넘기기도 매우 어렵죠. 결국 요리하는 민준의 삶에 관한 글입니다.

    찬성: 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7.05.24 10:35
    No. 4

    요리하는 '민준'의 삶을 보기를 원하는데, 자꾸 카야 얘기로 질질 끌어서요. 확실하게 맺고 끊으면 좋을텐데, 너무 질질질 끌어대니 이건 보면서도 스트레스만 받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7.05.23 23:59
    No. 5

    ①대회 끝나고 ②시식하는 TV프로그램 이야기로 넘어간 다음 ③유명한 셰프 밑으로 들어가서 배우는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오픈하고 종업원 뽑고 셰프로 일하는거까지만 봐서 그 이후는 모르겠어요.

    중간중간 연애 이야기는 계속 나옵니다. 계속 같이 있진 않아서 주 이야기는 아닌거 같은데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계속 나와요.

    마탑 금지 소설로 지정해야할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7.05.24 10:33
    No. 6

    제가 지금 딱 나이드신 여자 셰프분 식당 오픈 준비 하는데까지 봤거든요. 그런데 자꾸 의미없는 로맨스가 나오니까 재미가 없네요. 초반에 대회 부분은 정말 꿀잼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7.05.24 13:29
    No. 7

    제가 오픈하고 지금 딱 그 식당에서의 일들을 계속 보다 덮었거든요.
    종업원 개인사정 나열에 교육 나열에 그 안에서의 일들이 계속 나오고 방송 이야기도 나오고 하는데
    재미 없더라구요.
    저처럼 완결 나올 때까지 추이 더 지켜보시는게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이가한조
    작성일
    17.05.24 00:06
    No. 8

    아무리 여러분이 싫어해도 잘 나가는 글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죠ㅋㅋ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7.05.24 00:15
    No. 9

    부제가 연애의 신입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7.05.24 09:09
    No. 10

    로맨스로 바꾼 느낌은 안듬 조미료일뿐 에피타이저일뿐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7.05.24 10:17
    No. 11

    로맨스는 좋았는데.. 글이 장황해지면서 열편에 하나정도 읽어도 이해가 가기 시작하길래 읽기를 포기했더니 너무 많이 쌓여서 이제 엄두가 안나게 되긴 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7.05.24 10:37
    No. 12

    몇 화 정도까지 보시고 그만두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7.05.24 11:43
    No. 13

    400화쯤부턴 꾸역꾸역이었던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호늬
    작성일
    17.05.24 10:24
    No. 14

    헐 소름..저랑 같은 분이 계시네요
    저도 요리의 신 처음 연재할 때부터 쭉 보다가 그 쯤에서 딱 막혔습니다
    보다가 말다가 보다가 말다가 밍기적밍기적 했던 것 같아요
    하도 안 땡겨서 한 반 년 정도 선작만 유지하다가 며칠 전에 하루 날 잡고 도전했는데 지금은 나온 화까지 정주행 끝났습니다
    노잼 부분 끝나고 다시 요리에 집중하면서 꿀잼꿀잼개꿀잼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7.05.24 10:34
    No. 15

    한 주 정도 쉬었다가 봐야겠습니다. 아마 한번에 몰아봐서 로맨스가 더 짜증나게 느껴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7.05.24 11:24
    No. 16

    저는 로맨스를 무척 잘 썼다고 느껴서 읽었습니다. 그러다 대회가 끝나고 식당에 들어가는 부분에서 하차하게 됐지요. 글의 긴장감이 떨어졌고, 그 이후의 서술은 그저 분량에 불과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다 요즘 다시 결재하고 따라가는 중인데 제가 내렸던 판단이 틀리진 않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25 술그만먹여
    작성일
    17.05.24 14:15
    No. 17

    저도 400화 좀 넘겨서 하차했습니다.
    민준과 카야의 로맨스는 비중에 어느정도 납득하고 봤고, 앤더슨과 다른 친구(연예인 된 여자. 마르코도 기억이 나는데 여자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의 사랑 이야기까지야 이해가 갑니다만 아예 준과 다른 사람의 로맨스까지 슬슬 넘보니 이건 뭐하는 내용인가 싶어서 그만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소설이든 400화가 넘어갈 때면 슬슬 완결이 보여야 하는 분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7.05.24 14:23
    No. 18

    저도 확인해보니 181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엽사묘정
    작성일
    17.05.24 15:25
    No. 19

    요리파트는 계속 재밌는데 연애파트가 너무 지나치게 분량이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로제단장
    작성일
    17.05.24 17:59
    No. 20

    요리하는 민준을 원하신다면 덮으세요. 요신은 민준에게만 집중된 소설이 아닙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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