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3~4시간 5,6천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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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광룡 작가, 국수먹을래 님 같은경우는 거진 하루 60쪽, 3만자 정도 꾸준하게 쓰시더라고요. 그럼에도 글의 퀄리티는 대박이고.
예전에 원고 마감날짜 맞추느라 하루만에 6만자 가까이 쓴적이 있었죠. 문제는 그렇게 쓰니 개연성 뭐 그딴건 그야말로 안드로메다행~~ ㅎㅎㅎㅎ
정말 글을 쓰신다는 자체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작가님~ 오늘도 건필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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