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전쟁사에 소수가 몇 배가 넘는 다수를 이긴 사례가 아주 없었던 건 아니니까요. 문제는 300이 5000을 '포위섬멸'했다는 점이었죠. 지형지물을 이용한게 아니라 순수하게 병력만으로 포위했다는 점이 실소를 낳은 장면이었죠.
일본 라노베 시장 일위 작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마물 그러니깐 마족이 지상계로 강림했을 때 본신의 힘을 다 못가져오고 막 차원이동 해서 몸을 가누기가 힘들어서 그런거면. 왜 장시간 쭈구려 앉았다가 일어나면 다리에 힘이 풀리 듯이... 폄범한 모험가가 삼백인데 주인공이 강력한 버퍼러면 무한도전의 뽕을 능가하는 긍정의 버프로... 옥동자가 원빈이 될 수 있는 신비한 마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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