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옆에 있는 어떤 한사람이 지껄이는 말을 그대로 받아적어보면 그 말중에 국어 문법에 맞는 문장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구어체 문제가 아니라 평소 우리가 사용하는 말 대부분이 문법으로 보면 그 자체로개판이죠. 모두 생략에 비속어에 주어 서술어도 없는 단어 나열.
영어도 마찬가지. 그넘들 말 그대로 옮겨 적어보면 말 안되는 말로만 나열. 제대로 된 문장은 말그대로 교과서 속에서나..
그건 좀 아닌데요...그리고 아무리 현실이라도 왈도체로 말하는 사람 봤습니까?(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 빼고)
거기에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장을 보면 한국어 문법을 딱 영어에다 맞춘거나 가끔 구글 번역기 돌렸나? 영한사전에서 단어만 골라서 아무렇게나 때려 박은건가? 하고 의심갈 지경이구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