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 꿀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달에 한번이라 딱 적당한 느낌이에요. 완전 기대하고 기다리던 영화는 시사회나 무대인사표를 구해서 보러 가지만 그밖의 영화는 집에서 보는걸 더 즐겨서 여럿이서 볼때나 영화관을 찾는 편인데, 마지막주 수요일은 모든 영화가 일괄 5000원 할인(!) 괜히 모여서 커피한잔 더 하게되니 좋은 것 같아요. 작년부터 쏠쏠히 챙겨먹고 있습니다.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예매하려고 했는데, 약속이 있는게 함정이네요! 저는 다음 달 문화의 날을 기다리는 걸로..ㅜㅜ
찬성: 0 | 반대: 2
홍보글 같은 멘트 ㅋㅋ 재밌네요
꿀팁이니다. 후에에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