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삼국지에서 가장 영입하고 싶은 장수는 관우 장비 조운 책사는 제갈량 주유인데 영입 난이도가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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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후나 곽가는 정말 인기가 많아요. 걸핏하면 동료행 ㅎㅎㅎ
가후, 서황 이런 장수는 잘나오죠. 하한가 일 때 영입하기 좋아서
전 공손찬이 개인적으로... ㅎㅎ
조조가 적벽대전 패하고 나서 했던 한마디가 여운이 남았습니다. "곽가만 있었더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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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후 태사자 장료
전 육손!!!
장수는 서황 조운 장료, 출신지가 명확하고 접근도 비교적 쉬운 관계로. 하후씨나 관우 장비는 탐이 나도 태생적 한계때문에 얻기 어려우니까요. 모사는 곽가 가후가 지력도 짱이고 역시 공략난이도도 무난
전 황개와 전위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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