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짜증을 밀어놓고 심호흡후 생각해 보세요. 전 안보는 작품이라 짐작 뿐이지만 내 .로.남.불륜이라는 일반적인 인간을 보여주는걸수도 있죠. 억울한 피해자가 선량한 사람은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서는곳이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집니다
그것이 우리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졸부가 되고싶고 폭력을 휘두르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갑질물과 액션에 이입되는 거에요. 희생양을 찾고 마녀사냥을 하고, 무리에 숨어 돌을 던지다가 거리에 나오면 아닌척 가면을 쓰고, 그 가면이 자신인양 포장합니다. 사이다란 결국 갑질과 폭력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갑질물을 보면 가면으로 가려놨던 본성이 스물스물 올라와 사이다를 느끼게 됩니다. 아닌가요? 헤헷,
찬성: 5 | 반대: 0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