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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해보고 싶은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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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시선이 뭐가 중요하나요. 이미 님께선 마음이 이직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회사 간판때문에 고민이시라면. 근데 연봉도 비슷하게주고 여가시간이 더 많이주는 회사라면 전 무조건 옮깁니다. 남들 시선 신경쓰다가 본인이 하고싶지도 않은일, 잦은 야근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바에야 이직하시는게 속편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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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곳에서 다른 미래를 꿈꾸고 준비 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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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생각을 더 해봅니다. 지금 불경기 중에서도 최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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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타이밍이란 말이 괜히 있는 건 아니거 같습니다. 돌 다리를 두드려 본 다음 판단을 내리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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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썻다가 지웠다가 하다가 남깁니다.쉽게 생각하지 마세요.연봉도 중요햐고 간판도 중요합니다.이직하고 나서도 똑같은 고민 할수도 있습니다.신중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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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곳에서 하고싶은일을 투잡으로 하세요. 옮기면 미래가 백퍼센트 보장되나요? 미래가치라는건 허수입니다. 계약서에 미래가치 보장해주고 보험까지 박힌거아니면 쓸모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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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플랜이 있으면 몰라도 그저 막연한 불만족감에 이직? 그것도 다운그레이드로?

뭐 스스로 희생해서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준다는 개념이면 나쁘지 않네요.

봉사정신으로 사는 사람이 많을수록 세상은 좋아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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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옆, 뒤, 앞, 뒤,배우는 사람 천지거든요.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조만간 연봉만큼 일하게 되겠죠. 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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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될때까지 내가 다닐수 있을까 생각해보시고 미래에 직업이 사라지는지 이 길로 가서 독립할 수 있을 기술과 경험 인맥을 만들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는게 능력이 있으시면 이직을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리고 내가 같은 계통으로 이직할경우 평판도 고려해야되서 더 귀찮고 힘듭니다 아는분을 통해서 들어가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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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이 널널하시면 그 시간 이용해서 공부하셔서 더 좋은데로 갈 생각을 하셔야죠. 이직했다가 돈깍이고 배우지도 못하면 어쩌시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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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으신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옮기는 건 쉽지만, 옮기고 나서 지금 있는 직장으로 옮기는 건 어려운 일 일겁니다.
생각을 좀 더 하시는게...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순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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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여유있는 직장에서 그 여유로 공부할 생각은 왜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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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현자타임이 올 수 있도록 한번 치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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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고민되시겠네요~
후회 없도록 충분히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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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레긴가봅니다 ㅜ
전 지금 제가 하는 전문성 있는 일 때려치우고 들어가고싶네요

지금 제 상황이 님이 쓰신거 전문성 하나빼면 정 반대입니다

제 입장에서 보면 하고싶은거 중요하긴 하지만 복리후생 없고
연봉 낮고 인식도 안좋고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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