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 번역되면 무조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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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림소맛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충성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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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근데 생각해보니 읽엇던 이세계 깽판물에 이미 다 써먹은거네요 한 5 6년전에 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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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이 쓴 '아서왕과 코네티컷 양키' 이후로 유서깊은 장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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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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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얘네들이 뭔가 만들죠. 옛날엔 얘네가 만들고 우리가 써먹는다고 웃어넘겼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정말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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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uare.munpia.com/boFree/794526 http://square.munpia.com/boFree/785583 이분은 뭔 예전부터 "일본이 문화를 이끌고 있죠.", "일본이 부럽네요." 이런 류의 글 종종 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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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어느정도로 못배우면 이렇게 되지? 상식선에서 끝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어리석은 님아. 일본이 만든거 쓰면서 자존심은 어디로 버린거냐. 우리가 우리걸 못만들면 그걸 심각하게 고민해하는게 당연한건데 머리속이 일본이 찍어낸걸 이용할 생각만 가득한가. 결국 봐라. 한국게 어딨나? 일본에서 발명한 생활 제품들이이 한국 드라마, 애니, 영화에 가득한데 만약 그 소품을 소재로 이야기를 만든다면 그게 가능이나 하겠나. 원조가 일본인데. 그게 만든쪽과 이용한 쪽의 차이다.
ㅋㅋㅋㅋㅋㅋㅋ일본거를 쓰는게 자존심이 상해????그게 정신병자지 ㅋㅋㅋㅋ. 그러면 왜 일본거만 건들지? 수많은 나라에서 만든게 한국에 있는데 그건 또 괜찮고??ㅋㅋ진심 정신병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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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되면 바로 살 의향이 생기가 하는 책이긴 하네요. ㄷㄷ
요즘에는 현대지식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그 세계관에 맞는 능력을 키우는 데에 집중하고 사기같은 능력 하나 덤으로 주는 느낌이네요 보통 시스템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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