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버려진 물건에게 묵념을
찬성: 0 | 반대: 1
으... 맨날 게임만 한다고 패미컴에 망치질 하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그 전날 동네 겜방에서 팩 빌려왔었는데...ㅠ
헐...아픈데 한대 더 맞은 셈이네요..ㅠㅠ
엌...ㅠㅠ
헐 아깝 저한테 버려주시지
너무 아깝네요..ㅜㅜ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