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다음화가 있는 경우 다음화가기가 뜨고, 최신편에 한해서 그 자리에 추천소설이 1개 뜹니다. 리디북스도 비슷하게 굴러가고요. 그에 반해 이번 업뎃은 최신편 여부를 가리지 않고 상단 배너 1개, 그 아래에 추천소설이 4개 뜹니다. 왕창 욱여넣어서 다음화가기 자리랑 겹치고요.
정말 공감합니다. 다음편 넘어가려고 터치하는 순간 광고가 눌러지니... 무슨 삼류 찌라시 앱도 아니고 문피아가 이런 수준으로 플랫폼을 다운그레이드 시키다니.. 정말 짜증이 납니다. 가카오나 네이버로 넘어가야 할 것 같네요..
회사 입장에서 과연 이런 소비자 불편을 파악하고 개선을 할지 궁금하네요.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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