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갸루소네를 보게 되면 인체의 한계는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일본 여자 연예인 겸 대식가 인데 하루에 10kg을 먹고 그 다음날 10kg을 배출하는 사람도 있으니 대수로운 병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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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흑. 정말? 증말?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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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미쳤나봐! 평소에는 조금 들어오던 밥이 갑자기 막들어와! 야 이거 뭐냐? 어떻게 해야돼? 뇌: 장으로 밀어넣어! 때려넣어! 장: 에라 썅! 못해먹겠네. 꼭 영양분 안들어와서 애들 쉬게 만들면 이렇게 때려넣더라. 어쩌라는거야 앙? 신진대사 : 비상-! 비상-! 평소와 다름! 평소와 다름! 뇌 : 별수없다. 소화를 포기한다! 방포하라! .....이런 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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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를 포기했는데 왜 배가 부를까요?
포만감은 소화를 다 시켰기에 배가 부른게 아닙니다.
아, 그래서 금방 배가 고프는 건가?
내장지방과 쇠화기관이 작아서 그럽니다. 이미 만원, 밀어내기인거죠. 이상 강호낭중.
앗 작아서 ㅋㅋㅋ
포만감은 더 먹지 말라는 신호이죠 콜라가 다이어트의 적인 이유는 콜라의 성분중 하나는 포만감을 억제 하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햄버거 피자등 기름진 식품을 먹어도 마실수 있는거죠. 과거엔 콜라의 이런 포만감 억제 성분 때문에 소화제로 사용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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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둑님.
많이 안드시면 괜찮으니 병이 아니네요. 아무리 맛있어도 폭식을 하지 마시라는 몸의 신호군요.
그렇군요.^^
전 장 활동이 활발하신 볼께요 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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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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