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찍히 평화적 정권교체라는게 마음에 들지는
안습니다. 임정의 헌법은 그당시에는 높은수준의 내용이며
3.1운동은 우리민족의 높은 시민정신을 보여준
비폭력 운동이지만 반대편에서 보면 죄없는분들이
너무 많이 사라지셨어요. 그렇게 사라졌어야 할
분들이 아닌데 너무많은분들이 사라지시고
분단까지 되어버렸죠. 지금도 마찬가지같아요.
우리는 반대의 의견도 존중한다며 박사모의 집회를
용납하지만 결국은 박영수 특검부인같은 분이
당하는 피해를 보고있는건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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