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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7.02.16 02:15
    No. 1

    표본실의 청개구리 하닌깐 생각나는게 참 욕 많이 먹은 작품이죠. 특히 개구리 해부장면 묘사에서 피를 따뜻하게 묘사한 부분이요. 개구리 피는 차갑거든요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02:35
    No. 2

    이해하기 나름이겠지만 잘못 이해하신 듯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1 은둔충동
    작성일
    17.02.16 02:23
    No. 3

    판타지, 무협, 그 외 스포츠나 게임을 포함한 전문직종물 등이 주류고, 그 속에서도 빠르고 압도적인 성공을 통한 대리만족 요소가 필수입니다.
    장르가 절대적으로 우선이고 글빨인지 필력인지는 그 다음의 문제죠. 장르와 소재만 취향에 맞으면 필력 떨어져도 참고 보지만, 안 맞으면 신필이 쓰든 말든 제목하고 글 소개 단계에서 패스하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02:37
    No. 4

    장르가 절대적으로 우선, 필력은 다음 문제, 취향 존중. 알겠지라 ㅠㅠ 외롭게 완결 지어야 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0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02:31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02:52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0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02:32
    No. 7

    비밀글 설정이 있길래 첫 번째 댓글이었는데,
    지우고 비밀글로 바꿨어욘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02:39
    No. 8

    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03:00
    No. 9

    초반 시작이 모노드라마? 같은 느낌이었어요 2편도 비슷한 느낌이었구요
    게다가 제목도 '나의 공연 혼잣말'
    그럼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아...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이겠구나, 혼자 생각하고 말하고 혼자 생각하고 말하고..."
    판타지도 처음을 이렇게 시작하면 답답하게 느낄 사람들이 있을텐데
    방울님 글은 좀 진중한 느낌의 소설이죠
    그렇다면 대중성하고는 좀 ...멀다고 생각해요;;
    이상, 초보 글쓴이 로미였어요^^;; 함께 화이팅해요!! 방울님 ^^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03:08
    No. 10

    그럼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아...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이겠구나, 혼자 생각하고 말하고 혼자 생각하고 말하고..."

    그렇겠네요. 내면을 파헤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인식이 그렇게 돼버리니...... 대중성하고 멀다는 말씀에 공갑합니다. 어쨌든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0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03:09
    No. 11

    히히 저두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0 초용운
    작성일
    17.02.16 08:49
    No. 12

    인터넷에서의 연재로 독자를 모을 수 있는 글은 한정되어 있죠. 장르 소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순문학의 경계 안에 들어가기가 어려운데, 반대로 순문학스러운 글로는 문피아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모든 연재처에서 인기를 받지 못합니다. 안 그래도 순문학이 위기를 맞고 있는데, 책으로 출간될만큼의 작품성을 보장 받지 못했다면 더더욱 읽어줄 사람이 없는 게 현실이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09:41
    No. 13

    장르 소설이 순문학의 경계 안에 들어가기 어려운 점, 반대로 순문학스러운 글이 인터넷 연재에서 인기를 받지 못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장르 소설도 작품이 좋으면 출간이 되어서 인정을 받습니다. (연재한 글이 출간된 작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작품을 접한 적이 많습니다. 반대로 인터넷 연재에서 순문학스러운 글이, 연재를 통해 출간될 만큼의 작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책으로 출간될 만큼 작품성을 보장받고 연재를 시작했다면, 독자가 아닌 문단 (심사위원, 편집위원, 관계자 등)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건데, 그들의 취향이나 기준에 따라 작품성이 갈리는 것이 참 모호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10 깜장비니
    작성일
    17.02.16 12:06
    No. 14

    도전하시는 자세 멋있습니다.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15:36
    No. 15

    깜장비니 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7.02.16 12:29
    No. 16

    말초적인게 순간 땡기는 때가 있긴 해요. 그럴때 돈을 지르긴 하죠. 하루나 이틀정도요. 그런데 그 기간이 지나가면 아무런 흥미가 가지 않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현자타임 같은거요. 아무런 공감도 가지 않고 냉장고에 오래넣어둔 참치캔을 꾸역꾸역 먹는 기분이요. 글에서 캐릭터의 원맨쇼를 마지막으로 눈을 때죠. 주 재료와 양념이 뒤바뀐 느낌일까요. 오래된 고기를 맵고 짠맛으로 가려서 그게 맛있는지 알고 먹게 하는 식당같은 거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6 15:36
    No. 17

    고지라가 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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