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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부분이 마음에 안드는군요 -- 비판글은 필요하다 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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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 필요하다는 건지, 리플 다는 사람들이 웃긴다는 건지..
또 저 마지막 정담 얘기는 어이가 없더군요.
있는지도 몰랐다는 사람이 이제 알고 보니 없애야 할 곳이다. 이런 건가요? 혼자 잘 난 사람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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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진짜 할 일 없는 사람 글인 것을!
한담란에 어쩌다 한번씩 갈때마다 어이 상실 글 보는데, 정담란이 최곱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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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정담란분위기가 얼마나 좋은데 저런소리를 --+아침부터 열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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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삭제되길 바랄 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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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란을 걸고 넘어간 것은 확실히 문제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삭제하고 약간의 언어 순화만 있었다면 매우 좋은 글이 되었을텐데 아쉽군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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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참아도 정담란 욕하다니 -.-;;아침부터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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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을 제대로 돌아보지 않은 정말 x한 신참이군요.. 조금만 돌아 다녔어도 비평하는 곳이 있어써는지 지금은 왜 사라젔는지 알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한번 활동도 헤보지 않고 정담란을 없에댜 되느니 어쩌구 하다니... -_-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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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초반엔..좀 분위기 좋았다 싶었는데
허허허
음...... 정담란 얼마나 좋습니까 -
밤만되면 야광충여러분이 날아다니고(?)
아침에는 학교 안 가시는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곳이 잖아요-
그냥 글만 보고 가면 재미 없잖아요 ??
친목도 다지고...또 이야기도 많이하고..
흐음....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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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마지막만 아니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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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담란에는 청소년 분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아무래도 요새 청소년들의 생각을 모르겠어서 말이죠. 그래도 이곳에 오면 많은 것을 알게 되니 유용하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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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정담욕만 아니었으면 괜찮은글인데 ㅡ_ㅡ;;
조회수는 한담의 1/3도 안돼도 리플은 1/2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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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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