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조금 기준이 낮은데, "뜨거운 밤을 보냈다" ---No19 더 자세한 묘사...---19금 잔인한 장면은 얼마나 그런 장면에 익숙해지느냐와 연관성이 있을 듯 한데 "찔렀다, 잘랐다" 정도는 괜찮지만, 구체적으로 특정부위를 토막치는 이야기가 나오면 19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피부 껍질을 벗기는 이야기를 보고 치를 떨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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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기준. 야한 장면 19금 구별법. 남 앞에서 읽어도 부끄럽지 않다. 혹은 약간 부끄럽다. 내가 이 걸 읽는 걸 남이 안다고 하여도 딱히 신경쓰이지 않는다.-> 19금 아님 남 앞에서 읽지 못한다. 혹은 읽을 수가 없다.(........) 내가 이걸 읽는 걸 남이 안다면 그 인간을 지상에서 없애버리고 싶다.-> 19금 잔인함의 수위 살이 베이고 피가 튀는 장면이지만 밥을 먹으면서 읽을 수 있다. ->19금 아님 살이 베이고 피가 튀는데 먹던 밥을 뱉을 것 같다. ->19금 -_-)b 대충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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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장면pass 경험없는 작가가 쓴 것같은 1차원적인 배드씬-19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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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옆에 있으면 신경쓰인다 -> 19금 엄마 옆에 있어도 신경 안쓰인다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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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묘사가 들어가느냐 마느냐 겠죠. 키스 이상의 애무행위를 묘사하는 경우 19금. 신체손상행위 대한 구체적인 묘사 들어가는 경우 19금
수영장의 수영복, 15가능 화장실에서 (샤워커튼 또는 거품등으로 가리고)씻는 장면 15가능 성기의 노출 및 설명 19금 성기의 유사(연상?)성있는 설명은 18금.. 잔혹한 장면에서 절단등의 심리적인 충격을 가할수 있는 장면이 19금. 단순한 절상이나 흉터 등등 어느정도 정신적인 충격이 없는 수준이 15금. 그냥 [[[제 나름대로]]] 기준입니다.
요즘 심리기준이 많이 낮아진것 같던데 모 사이트 로설은 15금 작품이 19금 보다 더한경우도 많더라구요 19금을 안넣어도 19금분위기를 낼수있는 필력을 가진 작가님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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