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복무신조.... 3개월전까지 매일 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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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조국 기도문은 맘에 들던데 말입니다
친일파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거죠. 학교다닐때 두발단속도 일제의 잔재구요. 동네의 사생활 이회영선생님 손주분 육사 면접이야기 보시면 이해하실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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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복무신조하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편의점 알바생이 새벽 근무하다가 딱봐도 고등학생 같은 손님이 와서 담배 달라고 하길래, 손님을 의심한 알바생은 다짜고짜 "육군 복무신조!!"라고 외쳤다죠. 그러자 그 손님이 하는 말이 "우리의-! 결의-!!!! 쌔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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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알바가 신분증 제시해달라고 그러면 "어이쿠 알바님 감사합니다ㅠㅠ" 인사하면서 신분증을 보이고 바로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자랑해야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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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죠.
동안에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이면 화낼 만도 하죠. 어려보이고 싶지 않다는 마인드라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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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알바생이 의심하는 거 알고 손님이 장난친 거라던데
아, 뒹굴보노님 리플에 단 댓글입니다. 만타인님 댓글 보고는 빵터졌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가 왜곡안한게 거의 없죠. 민족정신에 정기까지 왜곡을 시켜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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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뿌리가 일본군이었으니..그 잔재가 아직까지 남아있을 만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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