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피자야.. 뭐 한판정도는 먹는편인지라... (퍽~) 에에.. 전 원래 약간 마른편인데다가... 살안찌는것들만 골라먹는 편이라서 뭐라 말씀드리기 힘들군요.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살찌시는 분들은 말입니다. 적게 먹고 뭐 칼로리 계산해서 먹고 한다 해도. 살찌게 먹습니다. (살찌는것들을 잘 골라드시죠.)
살빠지는 그림..... 효과 없다더군요.
마음을 안정시키는 그림이라고 이런저런 색깔을 특정한 형상없이 추상화처럼 붓으로 휙휙 그려놓은것이라면 실제 효과는 없다고 합니다.
그림에 의존하기 보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는 것이 좋겠지요.
지나친 식욕은 병일수도 있습니다. 내분비계통의 질환(호르몬 이상이라던가 하는..)을 검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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