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훈훈한 이야기네요~ 저도 본받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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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CS소미님은 연중한 작가를 잡아와 채소가게에 소개시켜주고 밥값으로 3만원을 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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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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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모른다는 부분에서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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