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ㅈ ㅓ 런 !! 책한권 보여주면 재밌다고 계속 빌려오라고 할 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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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제발...한번 읽어보고 지껄이라고 말해주세요. 저는 그런 말하는 분들 보면 일단 한번 화내고 봅니다. 꼭 알지도 못하면서 저러더군요 ㅋ 정말 머리통에 뭐가 들었나 한번 따보고 싶습니다. 완전 국회의원 수준이더군요.ㅋ
훗...저희 담임선생님이 그러십니다....훗.....
흑... 저도 주위놈들이 그럽니다 ㅠ ㅠ .. 이 비참한 현실... 하지만..! 저번에 한권을 친구에게 읽으라고 쥐어줬는데 또 빌려달라고 조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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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라고 해도..거부하는 인간들입니다-_-.. 그딴거 읽어서 모하냐고..하면서.. 미래를 들먹입니다! 제가 공부를 약간 못하는데-_- 그럼 할말이 없어져서....
3/ 훗.. 저희 과학선생님은.. 묵향재밌다고 추천도 하십니다 ㅎㅎ..
흠 독선이군요........
무협소설이 교육상 좋지는 않죠.
음...제 주변은 다 그런 사람만 있는데 어쩔까요....이제는 그런 말 하도 많이 들어서...하하;;예전에는 조금 짜증났지만...ㅠ.ㅠ
백사님... 전 차라리 책 안읽고 저따위 말이나 하는 놈들이 더 심한것 같은데요=0=
맘대로 지껄이게 놔두세요. 그런녀석들 편견을 딱히 고칠이유도 없고..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_-
그냥 그렇게 살라고 하면 되죠
심심해서 보는건데 뭐 어쩌겠습니까. 눈앞에서 프라이드나 k-1 ufc 철창데쓰메치를 친구들끼리 펼치라고 하세요. 그러면 심심해서 장르소설읽지는 안을거라고.
...허허허 ;;
......뭐라 할 말이..
저도 저런말 많이 들었죠.. 짜증나죠..
극심한 먼치킨류를 연달아 십수개를 읽고 자신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한뒤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판타지, 무협류는 위험한 소설이다!! (끌려간다)
저도 저런말 많이 들엇던;;
딱히 심한소리 들은적은 없다는 ㅡㅡ;;
제가 언어점수 잘나오니 담임이 다른학생에게 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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