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차피 저런 유형의 라이트노블이나 만화 혹은 아니메에서는
여자 캐릭터가 주인공이 아닌 이상 코믹 요소 라던가 아니면 그런 분위기로 몰고 가기 위한 도구 혹은 주인공의 각성을 돕기 위한 장치 정도로 사용 되더군요.
상품성을 생각해 보면 서비스 신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런 것을 보면서 이제는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받아 들이니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저만해도 그러니까 말이죠. 뭐랄까요. 뿌리부터 썩어 들어가는 느낌이라고나 하면 비슷하겠군요.
여성 캐릭터와 남성 캐릭터를 동일선상에 두는 시도가 필요 합니다. 이대로라면 소설이든 만화든 아니메든 여성캐릭은 '닥치고 섹돌'의 수준에서 못 벗어 날 것 같거든요. orz.
제 자식이 만약 그런 생각을 한다면 전 호적 파버리거나 아니면 원양 어선에 태워서 태평양으로 보내버릴 것 같습니다.
흠 근로 청년님이 좀 마지막말이 무섭기는 한데
맞는 말이로군요
근데 사람들이 저런것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질린다고 해도
막상 저런요소 말고
제대로 승부하는 많은 좋은 만화가 상대적으로 적지요
특히나 성공하고 인정 받는 만화에서도 저런 장면은 많이 나오고요
일본쪽은 인제 당연하다시피 나오고
우리나라 만화나 간혹 소설에서 많이 등장 하더군요
뭐 솔직히 볼때야 재미있게 보기는 하는 입장 이지만서도.....
뭐 근로 청년님 의견중 하나만 반대 하자면
자식이 그런 생각 한다고 호적 파버린다고 하시는 것은 너무
과격 하신듯 하네요^^:...
나름대로 서로 대화로 오래(한두번 말고_) 해결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너무 극단적은 것은 않좋다고 생각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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