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맥주는 역시 건어물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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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님 자체가 비상식량..(후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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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는.. 강아지 이야기인줄.....(퍽...)
애완견은 맛없어요 -ㅠ-
찹쌀땅콩은 뭐죠ㅡㅡ? 처음 들어보는...(아..갑자기 자몽먹고싶다.. 자몽 몇월에 나오나요?)
찹쌀땅콩은, 땅콩 겉에 찹살반죽을 씌워.. 튀겨내나.. 구워내나.. 아무튼 그런겁니다. 짭짤한 찹쌀의 약간은 쫀득한 맛과.. (츄릅) 땅콩의 고소한 맛이 섞인 =ㅂ=)
안주로 좋아하는건 소고기육포...정사각형으로 잘려 포장된거 말고 뜯어진 모양으로 포장된거..
호오+_+
자몽은 플로리다 산의 경우 지금때가 제철입니다. 숙취 해소에도 좋고요. 반개만 먹어도 하루 필요 비타민 C를 섭취 할 수 있습니다. 약간은 쓴 맛이 있어서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합니다. 씁쓸한 신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용 과일로 즐겨 먹죠. (생산된 대부분의 자몽은 쥬스로 가공됩니다)
전 자몽 좋은데.. 아까 슾헌지에서나온 그 수박만한 감귤 먹고싶어요 사주세요
전 배추로 만든 용가리 먹고 싶어요 좀 나눠주세요.
....맥주....맛 없던데....안주는...좋지만....
속설에 의하면 어떤 분들은 프링그스를 안주로 삼는다던데...오징어가 전통(?)적이죠.
견과류 X -> 건과류 견과류라고 하면......개과 라는...응?
견과류가 맞습니다. 견과류는 땅콩, 호두등을 말하고 건과 안에 견과가 있다고 말씀드리면 되겠군요. 건과류는 일반적으로 마른 과일 종류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건과류가 견과류의 상위개념이라 생각하시면 되겠군요. 견과류는 틀린게 아니랍니다 ^^
유자도 맛있어요 .. 유자도 자몽처럼 엄청 크죵.. 예전에는 많이 먹었는뎅 쩝
맥주+ 방금 튀긴 치킨 조합이 최강
자몽 좋죠. 캐슈넛 먹고 싶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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