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 이건 제 생각이지만 게시판은 많이 늘어난것 같지만 소통할 곳은 점점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물론 서재를 통해 서로 이야기 하는것은 어느 싸이트 보다 좋은 장점입니다. 자신만의 서재가 있어 서로 이야기하고 언제든 글쓰기에 도전할 공간이 있기때문에 이것이 문피아의 최대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문피아의 전체 회원들과 소통할 구간은 강호정담이죠.
예전의 강호정담 활성화에 비하면 지금은 초라하기 짝이없습니다. 하루에 몇개의 글만이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그만큼 노출되지 않고 소통은 원할하지 않으니 게시판이 많아진다 한들 쭉정이와 다를바가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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