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넷님에 긴 글이군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나름대로 거의 공감하는 면도 있고 나름대로 저하고 다름 생각 도 있군요^^ 힘내시길 가넷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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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상 연재나....[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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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읽으면서 뭐랄까...벽을 부수면서도 그 뒤에 새로운 벽을 쌓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다 읽고 나니...좀 씁쓸해 집니다...;;;
생각해 볼 문제긴 하네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고민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스스로 벽을 허물기가 만만치 않은 듯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식으로 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이미 시장이 이상하게 흘러간 담에 고치기가 쉽지 않죠.
그런면에서 흑사자 원츄 멋지죠 ^^/~
솔직히 요즘 소설 읽을 때는 필요없는 부분이 너무 많죠.. 옛날에 용대운님 소설 읽을 때는 한자한자 다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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