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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일
    06.01.30 21:18
    No. 1

    이럴때는 남아 선호 사상이 다시 강해져야 한다!

    제아는 형님도 고대 건축 나와 고대 대학원 석사 까지 땄는데 답답혀서

    학사로 군대간 기억 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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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30 21:19
    No. 2

    흠...대략...누님분이 좀...다른건 별로 불만은 없는데...물론 돈은 버리겠지만...자기 적성 안 맞으니 다른 직업을 가지기 위해 다시 수능봐서 대학가는 경우는 좀 많으니...하지만 기숙사가 좁다고...오피스텔 사달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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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30 21:19
    No. 3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간첩
    작성일
    06.01.30 21:21
    No. 4

    허허허.. 오피스텔.... 에 다시 대학..... 헐헐 돈이 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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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06.01.30 21:21
    No. 5

    자고로 부모님이 '재산' 문제 잘못하시면 가족이 들썩거리죠.
    저희 가족도 콩가루 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友酒
    작성일
    06.01.30 21:21
    No. 6

    .. 그런면에서 보면 우리누님은 괜찮은것 같네요. 뭘해도 자기가 알아서하고 꼭 필요한일 아니면 부모님한테 손안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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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30 21:28
    No. 7

    음화화화 고졸업 즉시 집 나갈 판입니다.
    "세상은 부딫히며 사는거야, 엄마도 아버지도 맨손으로 여기까지 왔다.
    너도 그렇게 하거라" 라시는군요 음화화화

    -집에 사람이 들어간 침낭 하나 누일 공간이 있으신분..저와 저의 침낭좀 받아주세요. 좁다고 느끼신다면 벽에 걸고 자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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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6.01.30 21:39
    No. 8

    저런일 왕왕 벌어지는 일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6.01.30 21:40
    No. 9

    알바는 안뛰나-0-? .. ..

    얻어먹고만 살다니 답답한인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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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華花화화
    작성일
    06.01.31 01:25
    No. 10

    2/동의합니다.
    오피스텔 문제만 아니면 그다지 크게 문제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회 풍토를 볼 때
    자식이 뜻을 펼치겠다는데 막는 부모는 별로 없지요.
    물론 가능한 상황에서 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華花화화
    작성일
    06.01.31 01:42
    No. 11

    솔직히 어느 나라에서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그 이후는 자신이 알아서 취직해서 독립하거나 등록금내면서 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살아가는 문화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그냥 저런 집안도 있구나 하자구요 ;;;


    -_-; 대학 보내준 부모님께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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