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럴때는 남아 선호 사상이 다시 강해져야 한다! 제아는 형님도 고대 건축 나와 고대 대학원 석사 까지 땄는데 답답혀서 학사로 군대간 기억 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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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대략...누님분이 좀...다른건 별로 불만은 없는데...물론 돈은 버리겠지만...자기 적성 안 맞으니 다른 직업을 가지기 위해 다시 수능봐서 대학가는 경우는 좀 많으니...하지만 기숙사가 좁다고...오피스텔 사달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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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허허허.. 오피스텔.... 에 다시 대학..... 헐헐 돈이 얼마야 ..
자고로 부모님이 '재산' 문제 잘못하시면 가족이 들썩거리죠. 저희 가족도 콩가루 됬죠...
.. 그런면에서 보면 우리누님은 괜찮은것 같네요. 뭘해도 자기가 알아서하고 꼭 필요한일 아니면 부모님한테 손안벌리는데.
음화화화 고졸업 즉시 집 나갈 판입니다. "세상은 부딫히며 사는거야, 엄마도 아버지도 맨손으로 여기까지 왔다. 너도 그렇게 하거라" 라시는군요 음화화화 -집에 사람이 들어간 침낭 하나 누일 공간이 있으신분..저와 저의 침낭좀 받아주세요. 좁다고 느끼신다면 벽에 걸고 자것습니다...
저런일 왕왕 벌어지는 일이지요.
알바는 안뛰나-0-? .. .. 얻어먹고만 살다니 답답한인생이다.. .. ..
2/동의합니다. 오피스텔 문제만 아니면 그다지 크게 문제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회 풍토를 볼 때 자식이 뜻을 펼치겠다는데 막는 부모는 별로 없지요. 물론 가능한 상황에서 겠지만요.
솔직히 어느 나라에서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그 이후는 자신이 알아서 취직해서 독립하거나 등록금내면서 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살아가는 문화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그냥 저런 집안도 있구나 하자구요 ;;; -_-; 대학 보내준 부모님께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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