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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1.27 22:28
    No. 1

    아 욕나와.. 당황하고 멍..하는 그 짧은시간동안 버스가 4정거장을 가버려서 바꾸러도 못가고..
    학원 갈려면 수요일이니.. 버스비가 더 많이들테니 바꾸러도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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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6.01.27 22:31
    No. 2

    신문지에 호일...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06.01.27 22:31
    No. 3

    낼 모레 설이니 미리 액땜했다 생각하시는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낭만담
    작성일
    06.01.27 22:32
    No. 4

    컥.. 그러니까 신문지 말아서 호일로 덮어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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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27 22:32
    No. 5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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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27 22:33
    No. 6

    ...에...사기는 아니고...낚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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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1.27 22:36
    No. 7

    4//예.. 게다가 그걸 열어놔서 뒤에꺼는 여유분이고 앞에꺼 가져가라는건줄 알고 가져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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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낭만담
    작성일
    06.01.27 22:40
    No. 8

    그렇군요. 힘내세요. 보리차 500cc 마시고 화푸세요.
    그래도 그런 경험으로 주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겠네요!
    친척들 모였을때 한번 써먹으세요. 반응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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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1.27 22:44
    No. 9

    8//욕날라와요.. 친척들이 다들 다혈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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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찢어진나비
    작성일
    06.01.27 23:09
    No. 10

    사기...애꿎은 1000원은 바이바이~!
    전 게임에서말고 사기당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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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06.01.28 01:52
    No. 11

    근데, 왜 신문지를 호일에 말아 뒀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도
    작성일
    06.01.28 14:09
    No. 12

    하,, 황당한 ;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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