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주로 미드 글리 시즌 1~4까지 섞어 들었는데, 이 리스트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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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할 땐 주로 가사 없는 곡들을 주로 듣습니다. 영화나 게임 OST에 웅장하고 영감을 주는 곡들이 많더라구요. 잔잔한 클래식도 좋구요. 가사가 있으면 자꾸 그거 따라 부르느라 암것도 못하게 되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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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알못, 일알못, 중알못이라 그냥 가사가 있어도 큰 영향은 없다는...ㅋㅋㅋㅋ 어차피 못알아 들어서 말이죠. 그래서 일부는 (한국어제외)가사가 있고 일부는 없는 곡을 적절히 섞어 듣습니다. 요즘 최신 가요는 그냥 유튜브로 뮤비 보거나 오디션 보거나 하느 정도.... 음..음감이라기 보다는 유행도 파악하고 보는 재미로 보는 의미랄까... 음감 자체로는 옛 곡이 더 좋은 것도 있고요.
저도 영일중알못이긴 한데.. 외국 노래들은 감성적으로 안맞는다고 해야하나..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한국 발라드나 알엔비 위주로 듣다보니 자꾸 따라부르더라고요 ㅋㅋ
감사합니다 ㅎ 이런글 넘나 좋은것!! 다만 이렇게 음악틀고 개인작업할일이 많이 없어서.. ㅜㅜ 셀러리맨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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