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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9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1.25 23:44
    No. 1

    흑,.., 저는 단국대or동국대노리고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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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6.01.25 23:44
    No. 2

    지방대재학중인 저의 한마디......

    공무원이 짱입니다..ㅡㅡ;;(열심히 공부해서 그짓하는거 말곤 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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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25 23:47
    No. 3

    전 천성적으로..사무직이 맞지 않아요.
    그래서 취미도 있고..약간의 소질도 있고 하는
    기계쪽으로 가고싶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06.01.25 23:50
    No. 4

    어디로 가실지 알기라도 하시니 다행이네요. 저는 님과 나이도 같고 생일도 같은데 2학년진학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25 23:52
    No. 5

    나이도 같고 생일도 같은데! 전...이제 대입하는 신입생..입니다;
    재수도 아니에요.
    선배님이라고 부르기도 그렇고 반말을 하기도 그런 이 야릇한상황..
    실제 사회에선 어떻게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무경
    작성일
    06.01.25 23:56
    No. 6

    집이 강남구세요? 어디쯤? 전 양재동인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25 23:57
    No. 7

    여기 개포동입니다~ 수서경찰서 정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06.01.25 23:57
    No. 8

    대학교때는 고려하는게 나이와 학번이겠죠. 그래도 학번을 무시할 수 는 없겠죠. 나이가 많고 학번이 늦는 사람과 나이는 적은데 학번이 빠른 사람은 서로 존중하는 정도죠. (친하면 친구먹는거고요.)
    사회에서는 몇살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6.01.25 23:59
    No. 9

    5// 저희과는 1,2살 차이나는 동기는 그냥 막불렀답니다. 제가 빠른생일이고, 재수생도 있었고 해서 2살 차이나는 녀석도 그냥 말까고 친구로 지냅니다.
    하지만 자신보다 나이가 3살정도 적어도 선배는 선배라 부르더군요.
    단, 예외가 있다면 28살 먹으신 2학년 선배는 00학번 이하로는 다들 상호존중 하던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26 00:00
    No. 10

    저는 전문대 갈겁니다...어느 과에 갈건지도 생각했습니다...
    이제는...소믈리에냐 바리스타냐만 결정하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6.01.26 00:00
    No. 11

    아, 28살이신 선배는 04학번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6.01.26 00:01
    No. 12

    10// 마전 오시면 저 보실수도 있을겝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26 00:02
    No. 13

    소울님은..주관이 뚜렷하시네요. 부러워요.
    발리스타가 공성무기가 아니길 빕니다//
    대학이 지루하다면 전 버틸 자신이 없어요
    맨날 사건이 터져서 짜릿한 대학생활이 됐음 좋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26 00:04
    No. 14

    냠...고2때 여름방학때 정한겁니다...TV에서 보고 반했죠...;;;
    음..공성무기도 좋을 듯...하지만 안타깜게도...커피만드는 사람이랍니다..
    소믈리에는 와인전문가...제가 소믈리에가 된다면..호텔에서 저를 만나실지도....

    일초의 미학님...마전이 마산전문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6.01.26 00:06
    No. 15

    10// 지루하다고 느끼실 일은 없으실겝니다.
    중,고등학생이랑 체제가 달라서 적응하기도 조금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구요, 술마신다고 바쁘실 겝니다. 그리고 학과에 따라서 엄청난 레포트가 기다리고 있을 수 있구요, 학교-과 행사 준비도 바쁘더군요.
    하지만 그리 짜릿하지는 않구요, 힘들다고 느끼실수도 있겠네요. 특히 자신의 선택이 후회될때는 정말 힘드실수 있으니 제발 과 선택 잘 하기실 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6.01.26 00:07
    No. 16

    14// 아닙니다. 다만 마산에 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냥 연락하면 볼수도 있단 말이지요. 하지만 제가 여자일거라는 기대는 하지 마시길. 저는 엄연한 머.슴.아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26 00:09
    No. 17

    하하하...그럼 연락할 일이 없겠...(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26 00:10
    No. 18

    안타깝게도 과를 잘못선택했습니다.
    기계과를 선택했다면 많은 과제도 기뻐했을텐데
    생명과학과를 선택해 버렸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06.01.26 00:11
    No. 19

    일초의미학님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때에요.
    소울님이 여.성.분 일 수 도 있잔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26 00:13
    No. 20

    하하하...성전환 수술 하려면 돈 많이듭니다....현재의 성이 좋습니다...바꿀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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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26 00:14
    No. 21

    남성분일겝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6.01.26 00:16
    No. 22

    17// 아하하... 그런가요? (탕!) 참고로 이번 총소리는 소울님께 쏜어에요. 아하하

    18// 아우- 자신이 하고싶은게 아니라면 생명과학과 가 비전은 있다고 느끼셨나요? 비전마저 없다면... 정말 힘드실 겝니다. 저같은 경우는 교사가 되고싶어 사범대에 갔지만 비전이 없어 좀 힘들고 방황고 했고, 아직도 하고 있는데...^^a

    19// 전 알고있답니다. 소울님도 머.슴.아 라는 사실을.^^ 이런저런 루트를 이용하면 알 수 있지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06.01.26 00:37
    No. 23

    나무늘보님
    주제넘게 조금 말씀드릴게요.
    어떻게 그과에 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못가는건 그럲다 처도 원하는 과에 못가셨다면
    심각하게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재수를 하시던지 아니면 편입을 생각해보시던지요.
    한번 잘못선택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만 답답해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1.26 00:51
    No. 24

    저는 사무직을 좋아합니다..
    변화하는 세상보다는 편안히 현실에안주하고싶습니다..
    뭐 젊은 새X가 그런생각이냐 하냐고 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요즘 공무원 자격증따려면 어떻게해야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6.01.26 01:16
    No. 25

    아직어려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26 01:38
    No. 26

    흠 멋진 생각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26 01:55
    No. 27

    어떤과를 가도 전 상관없습니다. 뭔가를 배우는게 저에겐 지금 중요합니다.. 새로운걸 배우는게 말이죠.
    앞으로 뭘 할지도 정하지 않은터라.. 아무거나 몰두해서
    혼란스러운게 좀 진정됐으면 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6.01.26 07:27
    No. 28

    내년에 여기다 합격글을 적을수 있을지 먼 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劍虎
    작성일
    06.01.26 11:27
    No. 29

    저도 재수해서 외대노리는 형편이라
    사정이 좋지는 않지만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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