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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43 한여울™
    작성일
    06.01.25 20:38
    No. 1

    .....전 마음에 드는책은 사서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류원
    작성일
    06.01.25 20:47
    No. 2

    더원!!
    5권 봐야하는데....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신자
    작성일
    06.01.25 20:48
    No. 3

    돈 없는 중딩한테.. 사서 보는거는 참 힘듭니다 ㅠ
    일주일 용돈이 5천원이라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한여울™
    작성일
    06.01.25 20:49
    No. 4

    전 돈 많아서 사서보겠습니까...-_-;;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25 20:54
    No. 5

    호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지도제작자
    작성일
    06.01.25 20:54
    No. 6

    헐...5000원 씩이나..그정도면 복받은거죠.

    대략 한달에 2만원정도 받는다면 복받은거 아닙니까?

    한달하고 조금만 기다리면 마음에 드는 소설책3권정도,만화책은 5권정도나 살수있는데...

    좋군요.용돈받는사람들은...

    전 용돈 안받습니다.

    대략 명절때 받은돈 부모님께 생활비로 드리고 제가 만원만갖죠.

    그걸로 제가 하고 싶은거 하는겁니다.

    뭐,심부름값 남은거같은거 모으면서 피시방도 가고 그러고,책도 빌리지만...

    그래도 용돈 안받아도 별로 상관없습니다.

    받으면 지금보다 훨씬 욕구만족하면서 살수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신자
    작성일
    06.01.25 20:57
    No. 7

    뇌마대제님.. 학교가면 매점이 막 저를 유혹해요 +_+
    안가려고 해도 막 환상까지 걸면서..
    윽윽
    그리고 착하시네요.. 왠지 저 어렸을적 모습..
    옛날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새뱃돈은 엄마에게로..
    ........왜그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25 21:01
    No. 8

    냠...용돈이라...용돈 달라고 하면 안줘요...돈 떨어지면 주시는데...아껴쓰고 있죠....그런데...돈 안떨어지면 안줘서...돈을 못 모읍니다....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지도제작자
    작성일
    06.01.25 21:03
    No. 9

    끌끌끌끌...정말 그랬죠.

    전 명절때 돈 받으면 친척들 가고 난뒤에 항상 엄마가 돈가지고 가면서 이거 엄마가 맡아둘께.나중에 줄께.라고 말했었죠.

    그때는 순진하게 알았다고 말하고 나중에 군것질하고싶어서 엄마한테 돈달라고 하면 엄마가 언제?하면서 되려반문했답니다.

    그럼..그당시 어린아이가 말빨로도 밀리고 하면서 결국 징징대면서 끝났다는..그런게 몇년동안이나 계속됐죠.

    끌끌끌...그래도 후회하진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6.01.25 22:04
    No. 10

    9/후회하면 이상한거저 그냥 다음부터는 안맡기겠다는 다짐정도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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