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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있던가요?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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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눈 똑바로 쳐다보고, 뻔뻔스럽게 거짓말 하심이 -_-;

거짓말 하기 전에는 자기 최면을 거는 겁니다.
이건 거짓말이 아니다, 진실이다 뭐 이런 식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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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의 조이를 참고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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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을 할 때는 시선이 돌아가는 경향이 있기에, 시선을 고정해주시면 되고요. 표정연기도 정말 그런 것처럼 교묘하게.. 무엇보다 평소에 거짓말을 잘 안하면 속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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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님의 말씀
8의 진실에 2의 진실을 섞으면 알아차리기 힘들다^^
(녹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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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진실에 진실을 섞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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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남궁세가주님 말씀은 알아듣기가 어려워..
써먹질 못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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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학교 빠지고 싶을 때는 아픈척을..(퍽!!)
......가끔입니다만... 일년에 한번정도?
아픈 연기를 하는 데..
그럴때 약간 눈을 반쯤 뜨고 얼굴에 힘을 쫙빼면서 약간 고개를 기울이면..
완벽한 폐인 얼굴이 완(탕!!)
....................저는 그럽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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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옳지 않습니다.
일단 저지르고 보는겁니다.
때리면 맞으면 됩니다-_-;
내신이 좀 깍이면 그냥 좀 깍이고 보는겁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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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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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2퍼센트의 거짓을 섞는다는 것인데...
그나저나, 녹정기 참 재밌게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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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약간의 거짓말을 보태면서,
상대방의 눈을 흔들리지 않는 시선으로 마주보고
대화하면, 잘 넘어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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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학교선생님한테 맞는게 아니라..
부활동..연습하러 가는거라 -_- 대략..형들한테 맞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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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거짓말 할 때 눈을 왜 피하는지 모르겠습니다...그냥 당당히 눈 쳐다보면서 미리 뭐라고 할지 여러 상황을 생각하고, 그에 맞춰서 잘 이야기 하면 됩니다.....라고는 해도...실전은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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