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벌써 나왔나요? 청어람 맨날 뻥치네. 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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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벌써 나왔다니! 저도 가끔식 그런 단어나오면 찝찝하죠;ㅎ
항상 거의100% 비뢰도 이야기는 정담란에 이동됩니다 당연히 고무판 연재작이 아니것이니 이곳 연재한담에 쓸수없어요^^:... 공지를 한번은 자세히 보아주는 센스>.</~!
어라? 25일 전국 배본이었군요. 클클클클클클. 청어람 뻥 안쳤구나. 그랬구나. 흠흠흠. 지금 현재 책방 닫았음. 1타로 뛰어가서 반드시..!
비뢰도...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어제 책빌려로 갔다가... 다 빌리고 나갈려고 하는데.. 신간이 들어오더군요 -_-;;;; 설마 그 비뢰도가 신간인줄은 꿈에도 몰랐죠 --;;; 거시기7권이 있길래 그거만 빌렸는데.. 나중에 집에와서 있다보니 비뢰도 신간 나왔다는 말듣고... 피를 토했던 -_-;;;;;; (제가 저번주에 비뢰도17권을 봤는데.. 설마 18권이 나올줄은 몰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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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가 맞습니다. 예외로 '둘째'가 있는데요, '둘째'는 단독으로 쓸 때는 '둘째'로 써야하나, 그 이상을 표현할 땐 바꿔써야 합니다. 즉, '열둘째'와 '열두째' 중 맞는 건 후자라는 것이지요. 그 외에는 '셋째, 넷째'등으로 쓰는 것이 옳습니다.
역시 이됭되었군요^^:...
아... 비뢰도 보고 싶다~
음냐 2권있다는것에..방심해 4시간후 갔다가 놓친;;아하하;;
일부러 연담에 쓰신듯... 씁..
-/- 먼 산 .... 전 1부를 마지막으로 비뢰도 손 떘습니다
이동.....
비뢰도에 '타이밍'은 그냥 약간의 조미료?라고..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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