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그 부분은 선을 좀 넘긴 했는데
아마 그 부분이 무슨 문제인지 작가도 알고 있을테고
만약에 유료화를 하면 수정을 할 꺼라고 생각하곤 있습니다.
저 부분이 많이 위험한데 지금은 아직 무료분이라서 그냥 넘어가고
유료진행 되면 그 부분이 수정 되는지 지켜 볼 생각이긴 합니다.
저 군대 사건은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아는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이 부분을 뭐라고 하기엔 모르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말씀대로 찜찜해도 소설이니까 그냥 넘어가는겠죠
소설에서 이런 부분은 좀 찜찜하긴한데 이 소설 말고도 다른 소설에서도 비슷하게 실화 이야기를 이상하게 변경하는 소설들이 있으니까요.
대채역사,정치,검사 이런거에도 많이 나오니까요
그리고 그런 소설들은 유료화가 진행되면서 수정을 하는게 은근히 많아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저건 당연히 논란거리 가능성 높습니다..
지금이야 알고 있는 사람도 찜찜해도 넘어가고 있거나
또한 수정해달라고 댓글에 작성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작가가 저 부분을 아직 수정을 안 하고 있어서 그렇죠
저런 논란거리가 되는 부분들은 대다수가 유료화가 진행되면서 수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유료화가 별로 남질 않아서 그냥 찜찜해도 보고 있긴 합니다.
어....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그 일병 가혹행위 오지게 당한거 아닐까? 뉴스같은거 보면 후임이 선임한테 가혹행위 당해서 자살하거나 아니면 아예 맞아죽거나 하는거 있잖아요.... 하도 당해서 눈돌아가가지고 복수한게.아닐까? 난 아무이유없이 총기난사를 했다는 생각이 도저히 안드는데 만약 그런거면 솔직히.잘했다는 생각도 듬..... 오죽힘들었으면 그랬겠음
이게 선을 넘었으면 대체역사소설중에 선안넘은게 있긴한가 싶은데. 문피아에 있는소설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종이책으로만 있는 대체역사소설보면 말만 한국이지 실제사건 가져다가 이리저리 볶고 지지고 난리인데. 그리고 그정도도 쓰게 하면 그게 검열이지. ㅋㅋ 그건 선을 넘은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불편하면 안보면 되는 그런 소설일뿐이고. 불편한 사람이 많으면 망작이라는거지. 선 씨게 넘다 안넘다 같은걸 왜 얘기하고 다니고 또 이슈화 시킬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하루종일 하는게 그런거 이슈될거 찾아다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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