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유료결재한 것들 뜨는거 보니 아 오랜만이구나.
그치만 로맨스물 엄청 보이는거 보니 역시 정착은 하기 싨더라.
스테이지 어쩌고는 아직 제대로 안된것 같고.
문피아는 새로운 글, 보다 진중한 글 찾아보는 재미였는데.
이번 공모전에서 보다 뚜렷하게 나타난게,
여기도 트렌드의 물결이 거세더라.
열심히 찾아낸 글은 간신히 유료화에 걸치거나 저 아래쪽이라
좀 슬프기도 하고.
기존 보던 글들은 다들 반환점을 넘은지라
당분간 양다리 걸칠것 같은데,
웝소가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힘들어지는것 같으면
에휴 중이 환속해야지 어쩌겠어요.
문피아 정떨어지긴 했지만 완전 발길 끊진 않을거에요.
기존 구매한 글들 보러 올거니깐.
열심히 글 올리시는 작가님들이 마음에 밟히네요 ㅠ.
후원할게요.
후원도 수수료 떼간다고 하던데 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