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맞습니다. 요즘 얘들 태블릿으로 수업을 ㄷㄷ 수행평가 많아서 놓치면 끝장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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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에어컨도 있다던데? 한반에 50명넘게있고 점심시간에 운동하고 땀에 절어서 들어와도 선풍기두대로 버티던 시절도 있었는데 ㅋㅋ 지금은 한반에 30명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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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에 공기청정기도 있고 물 칠판도 있어요. 한반에 50명이라니 저는 단 한번도 50명 반은 본적이 없습니다. 탁구장, 옷 갈아입는 탈의실도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옛날에는 40~50명씩 한반이었는데. 지금은 고등학교나 그럴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고 나발이고 한반에 30명도 많아요
10년대 오면서 30명 정도로 줄긴 했는데
내 동급생들이 백만이지 ㅎㅎ;
아무래도 그런 부분의 자료조사를 잘 안하긴 하죠. 자기도 학생이었다는 생각이 있어서.
학교에 가면 쉼터가 있는데 엄청 폭신한 큐션도 있고 큰 침대에 회전 의자도 있었어요. 진짜 재미있어요. 회전 의자 동시에 닌텐도 스위치 가져와서 TV 연결해서 놀수도 있었고요.(ㄷㄷ 엄청 컸어요. 텔레비전이)거기서 스위치 했던 기억이 정말 학교는 좋아요. 시험, 수행평가만 빼면
국딩 오전반 오후반 이것도 넣지 ㅋ ㅋ.ㅋ.ㅋ 글쓴이가 자기 스스로 수준을.들어내는거지 자료조사? 야동 보는것도 자료 조사이긴해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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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교사인 친구말로는 잠을 오질나게 많이 잠다고 함. 터치도 못하니 더더욱.. 장소는 달라지겠지만, 계속 잠. 수행평가가 학생들을 망치게 하고 있고, 대부분 내신으로 가다보니 학생들은 더더욱 공부안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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