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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6.30 20:43
    No. 1

    One game이나 그레이트 써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9.06.30 21:35
    No. 2

    국회의원 이성윤...이거 재밌게봤음 정치적 음모로 인해 죽어서 다시 과거로 와서 속마음이 들리는 능력까지 얻어서 그로인해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이 되고 여러 쓰레기 의원들을 역으로 격파하는내용...온갖 정치공작을 역으로 부숴버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9.06.30 22:30
    No. 3

    개성과 개연성과 안정성이 있는 글을 보고 싶은가보군요.

    외국 번역 소설
    영국에 인기 있는 웹소설.
    죽지 않고 살아남기.
    여기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도 중퇴한 제대로 연애도 못해본 겜덕후고 소심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나름의 고집과 독기가 있습니다. 과감히 나서야 할때는 나서는 루저.
    그는 일면식도 없는 19명의 남녀와 함께 판타지로 감. 오우거를 보고 이 세계과 게임과 비슷하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그래서 상태창을 킬려고 이런저런 제스처를 취함.
    <장르는 소재가 국내를 벗어나도 거기서 거기에요. 양키들도 상태창 키고 왕따라던지, 히키코모리 같은 찌질이가 득템해서 우호호 갑질하고 이런게 잘나가요. 일본, 미국, 영국, 한국 다 그래요. 단 서양은 제스처가 우리나라 보다 풍부해서 말로 하지 않고 몸동작으로 상태창을 키는 것만 달라요.^^ 그런데 이 소설은 그런 소재들 틈에서 루저들끼리 그룹을 짜서 성장하는 이야기임. 나름 개성댁이죠. 번역 작가님이 번역을 훌륭히 해주셔서 재미지게 보고 있음돠.>

    게임속 전사가 되었다.
    최근 유료 연재 박은 소설입니다.
    삼십대 배나온 아재가 게임을 키고 나니, 본인이 캐릭터가 되어 야만전사 클래스에 맞게 조금이라도 적대감을 보이면 머리를 잘라버려요. 단, 귀족은 제외. 권력을 가진 이를 적대하면 삶이 귀찮아지는 것을 아는 상아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 평안하길
    작성일
    19.06.30 23:06
    No. 4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7.01 11:25
    No. 5

    말씀하신 그 것을 '톤'이라고 하죠. 작품의 '톤'

    이야기 초반 도입부는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최우선이 바로 주인공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고 그 방법으로 능력이 있거나 회귀를 했거나 하는 식이 많이 쓰이지만 어떤 방법이든 목적은 주인공에게 독자들이 몰입하게 만드는 것. 이 외에도 여러가지 역할을 하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톤'을 알리는 일입니다.

    개그물인지 리얼리즘을 추구하는지는 두어페이지만 넘겨도 바로 알 수 있죠.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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