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람 마음 다 같은 거예요.
본인은 자기 뜻에 반대하는 댓글 달렸다고 열폭하면서 작가는 쌍욕만 아니면 독자 댓글에 경청해라?
왜 내 마음을 모르느냐?
자기도 이렇게 댓글 하나에 열폭해서 문피아가 썩었느니 강호정담이 망했느니 별 소리를 다하면서... 자기도 못하는 것을 왜 작가는 하라는 겁니까?
그건 작가가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그걸 못해서 망하든 그걸 안해도 잘 먹고 잘 살든 그건 작가가 책임질 일이죠.
남한테 말할 때는 예의를 지키는 게 기본입니다. 쌍욕만 아니면 들어라. 그건 스승이 제자한테, 부모가 자식한테나 할 말이지, 아무나 와서, 내가 널 위해 충고할 테니 내 말 들어. 쌍욕 아니니까. 이것도 못 들어? 이렇게 할 소리가 아니에요.
(난 문피아에 안면 있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졸지에 친문피아에 친구 많은 사람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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