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예수 얼굴을 복원(?)시킨 적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그때 보통 묘사되는 예수의 모습과는 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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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대략 절만..4년째 다니는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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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낄낄낄.. 대략 기독교 교회에만 9년째다니는지라,.. (친구따라서.. 9년친구..) 낄낄낄.. 그런데 하나도 모르겠.. OTR
서당개 3년이면 푸우얼을 읊는다던데 난 왜이러지..
어느 프로에서 봤는데 예수는 동양인에 가깝다고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음.. 그랬나
예수님이 어떤 얼굴인지 그게 왜 중요한지 -_-a
예수는..초보운디네님 글에선..케릭터 랍니다 움하하!
흑인보다 아랍계열에 가까울낀데요 ㅋㄷㅋㄷ
전 예수가 부러운건..죽었는데 관뚜껑 열고 나왔다는게 부럽네요. 무거울텐데. 전 정석교를 믿습니다. 이교도는 전부 인수분해 해 버리리!!
8//흑인들에겐 매우 중요하지 않을까요? 마치 우리가 일본 천왕이 백제의 후손으로 생각하는 것과 마찮가지 겠죠. 일본인에게 천왕은 신적인 존재 아닙니까? 그런데 천왕이 백제 즉 한국인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마찮가지로 백인들이 흑인을 오죽 탄압했습니까? 사람 취급을 아직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그들이 믿는 예수가 흑인이었다? 아주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요? 흑인에겐...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그냥 신앙적인 존재는 따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에휴. 하기사 사람들 욕심으로 치장하는 거니, 뭐 오죽하겠어요. 그냥 이런 글 보면 씁쓸하네요.
신앙적인 존재는 따지지 않아야 하는데 그게 돈벌이인 신학자니 성직자니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게 안되죠. 예수 관련된 영화가 얼마나 히트치는지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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